제3상 임상시험 프로그램 요약 - 75 mg 및/또는 150 mg 2주마다 1회(Q2W) 투여 요법
이 약의 유효성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종접합 가족성 및 비-가족성)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무작위배정 환자 5296명 중, 이 약에 3188명이 무작위 배정된 제3상 시험 10건(위약 대조 시험 5건 및 에제티미브 대조 시험 5건)에서 연구되었다. 제3상 시험에서 환자의 31%가 제2형 당뇨병이 있었고 환자의 64%에게 관상동맥 심장 질환 과거력이 있었다. 시험 10건 중 3건은 이종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FH) 환자를 대상으로만 수행되었다. 제3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 대다수는 기타 지질 조절 치료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으로 구성된 지질 조절 배경요법을 투여 받고 있었으며, 심혈관(CV) 고위험군 또는 초고위험군이었다. 스타틴 불내성이 입증된 환자에 대한 시험 1건을 포함해, 시험 두 건은 스타틴을 병용 투여받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총 2416명의 환자를 포함하는 두 건의 시험(LONG TERM 및 HIGH FH)은 150 mg 2주마다 1회(Q2W) 용량으로만 시행되었다. 8건의 시험은 75 mg Q2W 용량으로 시행되었으며, 제8주째 환자의 CV 위험 수준에 따라 사전에 규정된 목표 LDL-C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제12주째 150 mg Q2W까지 기준에 근거한 상향 적정을 시행하였다.
제3상 시험 모두에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위약 또는 에제티미브와 비교하여 제24주째 LDL-C의 베이스라인 대비 평균 백분율 감소였다. 시험 모두 일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였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스타틴을 병용 투여받았는지와 관계없이, 이 약 투여는 총 콜레스테롤(Total-C), 비-고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non-HDL-C), 아포지질단백질 B(Apo B) 및 지질단백질 (a)[Lp(a)]에서 위약/에제티미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큰 백분율 감소를 끌어냈다. 또한, 이 약은 위약에 비해 중성지방(TG)을 감소시켰고, 고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HDL-C) 및 아포지질단백질 A-1(Apo A-1)을 증가시켰다. LDL-C의 감소는 연령, 성별, 체질량 지수(BMI), 인종, 베이스라인 LDL-C 수치, heFH 및 non-heFH 환자, 혼합 이상지질혈증 환자, 당뇨병 환자에 걸쳐 감소되었다. 75세 이상 환자에게서 유사한 유효성이 관찰되었지만, 이 연령군에 관한 자료는 제한적이다. LDL-C 감소는 병용 사용되는 스타틴 및 용량과 상관없이 일관성이 있었다. 위약 또는 에제티미브와 비교하여 이 약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비율의 환자가 제12주 및 제24주째 <70 mg/dL (<1.81 mmol/L)의 LDL-C에 도달하였다. 기준에 기반한 상향 적정 요법을 이용한 시험에서, 환자 대다수는 75 mg Q2W 용량 투여 시 사전에 규정된 목표 LDL-C(자신의 CV 위험 수준에 근거)에 도달하였으며, 환자 대다수는 75 mg Q2W 용량으로 투여를 유지하였다. 이 약의 지질 저하 효과는 첫 투여 후 15일 이내에 관찰되었고 대략 4주째 최대 효과에 도달하였다. 장기 치료 시, 유효성은 시험 기간(최대 2년) 동안 지속되었다. 이 약을 중단한 후, LDL-C 반동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LDL-C 수치는 점차 베이스라인 수치로 되돌아갔다.
환자가 75 mg 2주마다 1회 투여 요법을 시작한 8건의 시험에서 제12주째 가능한 상향 적정 전 이루어진 사전 명시된 분석에 따르면, 44.5%에서 49.2%까지 LDL-C의 평균 감소가 달성되었다. 환자가 2주마다 1회 150 mg으로 시작하여 이를 유지한 2건의 시험에서, 제12주째 달성된 LDL-C 평균 감소는 62.6%였다. 상향 적정이 허용된 통합 제3상 시험에 관한 분석에서, 제12주째 이 약 75 mg Q2W부터 150 mg Q2W까지 상향적정한 환자 하위군은, 스타틴 배경요법에서 추가적으로 평균 14%의 LDL-C 감소가 나타났다. 스타틴 배경요법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에서, 이 약 상향 적정 시 추가로 3%의 LDL-C 평균 감소가 나타났으며, 효과 대다수는 상향 적정 후 추가로 10% 이상의 LDL-C 저하를 달성한 환자 중 대략 25%에게서 관찰되었다. 150 mg Q2W까지 상향 적정된 환자는 더 높은 평균 베이스라인 LDL-C를 보여주었다.
심혈관(CV) 사건 평가
통합 제3상 시험에 관한 사전 명시된 분석에서, 관상동맥 심장 질환(CHD) 사망,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입원이 필요한 불안정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 입원 및 혈관재형성술로 구성된, 판정에 의해 확정된 투여 후 발생한 CV 사건은 이 약 투여군에서 110명(3.5%) 및 대조군(위약 또는 활성 대조약)에서 53명(3.0%)으로 보고되었고 HR은 1.08 (95% CI, 0.78 ~ 1.50)이었다. 판정에 의해 확정된 주요 심혈관 사건(“MACE-plus”, 즉, CHD 사망,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입원이 필요한 불안정 협심증)은 이 약 투여군에서 환자 3182명 중 52명(1.6%) 및 대조군(위약 또는 활성 대조약)에서 환자 1792명 중 33명(1.8%)으로 보고되었다; HR=0.81 (95% CI, 0.52 ~ 1.25).
LONG TERM 시험의 사전 명시된 최종 분석 시, 판정에 의해 확정된 투여 후 발생한 CV 사건은 이 약 투여군 환자 1550명 중 72명(4.6%) 및 위약군 환자 788명 중 40명(5.1%)에게서 발생하였다; 판정에 의해 확정된 MACE-plus는 이 약 투여군 환자 1550명 중 27명(1.7%) 및 위약군 환자 788명 중 26명(3.3%)에게서 보고되었다. 위험비는 사후 검증을 통해 산출되었다; 모든 CV 사건인 경우, HR=0.91 (95% CI, 0.62 ~ 1.34); MACE-plus인 경우, HR=0.52 (95% CI, 0.31 ~ 0.90).
모든 원인의 사망
제3상 시험에서 모든 원인의 사망은 이 약 투여군에서 0.6%(3182명 중 20명)였고 대조군에서 0.9%(1792명 중 17명)였다. 이러한 환자 대다수에서 주요 사망 원인은 CV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