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중추신경용약
밝은 적갈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
이 약은 1회 1정, 음식물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경구투여 한다. 1정은 1회복용량이며 분할하거나 부수지 말고 온전한 상태로 복용한다.
환자별 1일 적정용량은 레보도파의 용량을 조절하여 주의 깊게 결정되어야 한다. 이 약의 일일 용량은 시판되는 이 약의 용량(각각 레보도파/카르비도파/엔타카폰으로 50/12.5/200mg, 75/18.75/200mg, 100/25/200mg, 125/31.25/200mg, 150/37.5/200mg, 200/50/200mg)중 하나를 선택, 1정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자가 1회 1정만 복용하도록 복약지도한다. 1일 70mg~100mg 이하의 카르비도파를 복용하는 환자에는 구역, 구토가 나타나기 쉽다. 카르비도파 경우 일일 총 용량으로 200mg 이상에 대한 경험이 한정적인 반면, 엔타카폰 일일 최대 권장용량은 2000mg이고, 레보도파 일일 최대 권장용량은 1500mg이다. 따라서 이 약 50/12.5/200mg, 75/18.75/200mg, 100/25/200mg, 125/31.25/200mg 및 150/37.5/200mg의 일일 최대 권장용량은 10정이며, 이 약 200/50/200mg의 일일 최대 권장용량은 7정이다.
일반적으로 이 약은 이 약의 용량과 동일한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억제제 표준 제제와 엔타카폰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파킨슨씨 병이 있는 환자들 중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억제제 표준요법으로 운동동요증상(end-of-dose motor fluctuation)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현재 치료제와 동일한 용량의 이 약 투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동 이상증이 있거나 레보도파 1일 용량이 800mg이상인 환자에서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억제제 표준요법에서 이 약으로 바로 변경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이 약으로 변경하기 전에, 엔타카폰을 별도의 정제로 투약하고 필요한 경우 레보도파의 투여량을 조정(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증의 운동이상증 혹은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NMS) 후 이차적으로 발생한 횡문근융해증은 파킨슨씨병 환자에서 드물게 보고되었다. 엔타카폰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횡문근융해증이 보고되었다. 횡문근융해증 및 고열을 동반한 NMS는 운동신경 증상(근육강직, 간대성근경련, 진전), 정신 상태의 변화(초조, 혼동, 혼수), 고열, 자율신경계 이상(빈맥, 혈압 불안정), 혈중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 상승 등을 증상으로 한다. 각각의 경우에 따라 이러한 증상들 중 일부만 나타날 수 있다. NMS의 적절한 치료에는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항파킨슨씨병 약물들을 갑자기 중단할 때 근육강직, 고열, 정신 상태의 변화 및 혈중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 상승 등을 동반한 NMS 유사 증후군이 보고되었다. 특히, 엔타카폰의 갑작스런 감량이나 중단 후 NMS가 보고되었다. 엔타카폰 시판 후, 몇몇 유사한 증상과 증후를 동반한 예가 드물게 보고되었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 약 투여를 서서히 중단하고 기타 도파민성 치료제로 시작해야 한다. 이 약을 서서히 감량함에도 불구하고 증상 및 증후가 나타나면 레보도파의 증량이 필요할 수도 있다.
처방시 현재 이 약을 투여받고 있던 환자를 엔타카폰 없이 레보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로 전환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서서히 진행하도록 하며, 레보도파의 증량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엔타카폰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증강시킨다. 따라서 특히 운동이상증을 가진 환자에서 이 약 투역 개시 후 1일에서 1주일 이내에 레보도파 용량을 약 10-30% 정도 감소시키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레보도파의 1일 용량은 환자의 임상적 상태에 따라 투여 간격을 연장하거나 1회 레보도파 용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감소시킬 수 있다.
레보도파의 증량이 필요한 경우, 앞서 언급한 용법/용량에 따라 이 약 투여 횟수를 증가시키거나 권장 용량 내에서 용량 증가를 고려하여야 한다.
레보도파의 감량이 필요한 경우, 투약 간격을 늘려 투약 횟수를 줄이거나, 투여되는 이 약 용량을 줄임으로써 이 약 1일 총량을 감소시키도록 한다.
이 약과 함께 다른 레보도파 약제가 병용 투여될 경우, 최대 권장 용량을 준수하도록 한다.
- 이 약의 중단 : 이 약 투약(레보도파/카르비도파/엔타카폰)을 중단하고 환자를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억제제로 전환할 경우 파킨슨씨병 증상의 조절을 위해 타 항파킨슨병 약제, 특히 레보도파의 용량의 조정이 필요하다.
- 소아: 18세 이하 환자에서의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평가된 바가 없다. 따라서 18세 이하 환자에 대해 이 약의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 고령자 : 고령자에 대한 이 약 용량 조절은 요구되지 않는다.
- 간기능 장애 환자 : 이 약은 경증 및 중등도의 간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주의를 요한다. 용량 조절(감량)이 필요할 수 있다.
- 신부전 :신부전은 엔타카폰의 약동력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신부전 환자에서 레보도파 및 카르비도파의 약동력학에 대해서는 특별히 보고된 바 없다. 이 약은 투석 환자를 포함하여 중증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는 주의깊게 투여하도록 한다.
이 약의 이상반응 중 가장 자주 보고된 것은 운동 장애로, 약 19%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 구토와 설사를 포함한 위장 증세가 각각 약15%와 12%의 환자들에서 보고되었고, 근육과 근골격, 그리고 결합 조직의 통증이 약 12%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났으며 유해하지 않은 색뇨증(소변이 적색~갈색으로 변화)이 약 10%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 심각한 위장 출혈(흔하지 않게)과 혈관부종(드물게)이 이 약 또는 엔타카폰과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를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서 나타났다. 비록 임상시험 자료에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약의 복용으로 심각한 간염(주로 담즙분비정체 동반), 횡문근융해 및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표 1에 제시된 이상 반응은 3,2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11개의 이중맹검 임상시험(이 중 1,810명에게는 이 약 또는 엔타카폰과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가 병용 투여 되었고, 다른 1,420명에게는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와 위약 또는 카버골린이 병용 투여 되었다.)의 결과 및 엔타카폰이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의 병용 요법으로 시판 된 이후의 시판 후 자료로부터 수집되었다.
* 이상반응은 발생 빈도에 따라 가장 흔하게 나타난 것부터 다음 기준에 따라 분류되었다 : 매우 흔하게(>1/10), 흔하게(≥1/100, <1/10), 흔하지 않게(≥1/1,000, <1/100), 드물게(≥1/10,000, <1/1,000), 매우 드물게(<1/10,000), 빈도 불명 (임상시험 또는 역학 연구로부터 유효한 예측치를 도출할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자료를 근거로 평가할 수 없음)
혈액 및 림프계 이상
흔하게
빈혈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대사 및 영양 이상
흔하게
체중 감소*, 식욕 감퇴*
정신계 이상
흔하게
우울증, 환각, 혼돈*, 비정상적인 꿈*, 불안, 불면증 흔하지 않게 정신병, 초조* 빈도 불명 자살행동, 도파민조절장애(Dopamine Dysregulation Syndrome, DDS)
신경계 이상
매우 흔하게 운동이상증*
흔하게
파킨슨병 악화(예. 운동완만)*, 떨림, on and off 현상, 근긴장이상, 정신장애(예.기억장애,치매), 졸음, 어지러움*, 두통 빈도 불명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눈 이상
흔하게
시야흐림
심장계 이상
흔하게
심근경색증 이외의 허혈성 심질환 (예. 협심증)**, 불규칙한 심장리듬 흔하지 않게 심근경색**
혈관 이상
흔하게
기립성 저혈압, 고혈압 흔하지 않게 위장관 출혈 호흡, 가슴, 종격 이상
흔하게
호흡곤란
위장관계 이상
매우 흔하게 설사*, 구역*
흔하게
변비*, 구토*, 소화불량, 복통 및 복부불쾌감*, 구강건조* 흔하지 않게 대장염*, 연하곤란
간-담도계 이상
흔하지 않게 간기능 검사치 이상* 빈도 불명 간염(주로 담즙분비정체 동반)
피부 및 피하조직 이상
흔하게
발진*, 다한증 흔하지 않게 뇨 이외의 변색(예. 피부, 손톱, 머리카락, 땀)*
드물게
혈관부종
빈도 불명 두드러기*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이상
매우 흔하게 근육,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통증*
흔하게
근육연축, 관절통 빈도 불명 횡문근융해* 신장 및 요로 장애 매우 흔하게 색뇨증*
흔하게
요로감염
흔하지 않게 요 저류 전신 증상 및 투여부위 상태
흔하게
가슴통증, 말초부종, 쓰러짐, 보행장애, 무력증, 피로 흔하지 않게
권태감
* 주로 엔타카폰 투여에서 기인했거나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 단독 투여군에 비해 엔타카폰 병용 투여군에서 더 자주(임상 시험 결과의 최소 1%의 이상의 빈도) 발생한 이상 반응
** 심근경색증과 이외의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각각 0.43%와 1.54%)은 엔타카폰을 투여받은 운동동요증상을 경험한 2,082명의 환자를 포함한 13개의 이중맹검 시험의 분석결과임.
주로 엔타카폰 투여에서 기인했거나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 단독 투여군에 비해 엔타카폰 투여군에서 더 자주 발생한 이상반응들은 표1에 별표(*)로 표시되었다. 이들 중 일부는 도파민 활성 증가(예. 운동이상증, 구역 및 구토)와 관련이 있으며, 투여 초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레보도파를 감량하여 이러한 도파민성 반응의 중증도와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활성 물질인 엔타카폰이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상반응은 거의 없으나, 색뇨증(소변이 적색~갈색으로 변화)은 엔타카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경우, 엔타카폰은 피부, 손톱, 머리카락 및 땀 등의 변색도 유발할 수 있다. 표 1에 별표(*)로 표시된 다른 이상 반응들은 임상시험결과 레보도파/도파탈탄산효소 억제제 단독 투여군 보다 엔타카폰 투여군에서 더 자주 발생한 이상반응과 엔타카폰 시판 후 개별 안전성 정보보고에 의해 수집된 이상반응이다.
레보도파/카르비도파로 인한 경련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였으나 레보도파/카르비도파 투여와의 인과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도파민 효능제 및 이 약을 포함한 다른 도파민성 약물로 치료받은 파킨슨 병 환자들은, 특히 투여량이 높을 때, 병적 도박, 성욕 증가, 성욕 과다 및 다른 절박한 욕구(예, 충동조절장애, 쇼핑강박, 상동증, 강박사고, 강박반응성장애)를 나타내었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투여량 감소나 치료 중단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레보도파와 엔타카폰의 병용 투여는 낮 시간의 과도한 졸음 및 갑작스런 수면 증상과 관련이 있다.
레보도파와 엔타카폰은 위장관에서 철과 킬레이트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약과 철제제는 적어도 2-3시간의 간격을 두고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은 피리독신(비타민 B6)을 포함하는 비타민 제제를 복용하는 파킨슨씨병 환자에게 투여될 수 있다.
레보도파/카르비도파 투여 시 임상 검사 수치 관련 다음과 같은 이상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 투여시 이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시판 후 자료에서 레보도파와 엔타카폰의 최고 일일 용량으로 각각 10,000mg과 40,000mg을 투여한 과량투여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증례에서 급성 증상 및 징후는 초조, 혼동 상태, 혼수, 서맥, 심실성 빈맥, 체인-스토크스 호흡, 피부, 혀, 결막의 변색, 색뇨증이었다. 급성 과용량의 처치는 레보도파의 과량투여 시와 마찬가지로 대증적으로 처리한다. 그러나 피리독신은 이 약의 과량투여를 역전시키는 데는 효과가 없다. 입원이 권장되며, 즉각적인 위세척, 약용탄의 반복 투여와 함께 지지 요법을 활용한다. 이는 위장관계에서 흡수/재흡수를 감소시켜, 엔타카폰의 제거를 촉진시킬 것으로 여겨진다. 호흡계, 순환계, 신장계를 적절히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보조요법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ECG모니터링을 시작하고 부정맥의 발생에 대해 주의 깊이 환자를 모니터링 한다. 필요할 경우 적절한 항부정맥제를 투여하도록 한다. 환자가 이 약 외 다른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도록 한다. 과량투여 시 혈액투석의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1정당 급여 상한금액
922원
1년 약값은 336,530원 예상돼요.
1정당 922원 · 하루 1회 · 1정 복용 기준
내 복용량으로 계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