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혈액형을 확인하고, 변색 및 용혈, 용기 파손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수혈해야 한다.
2.산소 운반능 및 혈액량보충이 동시에 요구되지 않는 환자에게 전혈을 수혈하면(특히 빠른 속도로 수혈하면) 혈액량과부하(volume overload)를 초래할 수 있다.
3.24시간 이상 저장된 전혈에는 생존 가능한 혈소판과 백혈구가 거의 없고 제Ⅴ 및 제Ⅷ 혈액응고인자의 농도도 저하되어 있다.
4.혈소판의 공급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농축혈소판을 사용하여야 하며 불안정 혈액응고인자의 보충을 위해서는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전혈로서 이들을 보충하려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만 안정 혈액응고인자를 가지고 있다.
5.적혈구의 보충만을 필요로 하는 만성 빈혈환자에게 주어서는 안 되며, 이 경우에는 농축적혈구를 주어야 한다.
6.수혈 시에는 항상 용혈성 부작용의 위험성이 뒤따르며 간염, 후천성 면역결핍증 및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감염과 알레르기성 또는 발열성 수혈부작용 등이 초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