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혈액형을 확인하고, 변색 및 용혈, 용기 파손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수혈해야 한다.
2.적혈구용적률(Hct)이 높기 때문에 점도가 증가되어 있어 혈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점도를 감소시켜 수혈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50∼150 mL의 생리식염수에 희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알부민 또는 적합한 혈장과 혼합하여 수혈할 수 있다. 이 밖에 다른 용액 또는 약제를 농축적혈구와 혼합해서는 안 된다.
3.수혈 시에는 용혈수혈반응(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s)의 위험이 따르며 간염, 후천성면역결핍증 및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 같은 혈액 매개 감염과 알레르기성 또는 발열성 수혈 부작용 등이 초래될 수 있다. 또한, 과량의 수혈로 인한 혈액량과다증(hypervolemia) 등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