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슐린의 용량 (potency)은 국제단위로 표현되지만, 이 약을 포함한 인슐린 유도체의 용량은 단위로 표현된다. 이 약의 용량은 환자의 요구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중간형 또는 지속성 인슐린과 함께 투여한다. 최적의 혈당 조절을 위해 혈당 모니터링과 인슐린 용량 조절이 권장된다.
개인의 1일 인슐린 요구량은 성인과 소아 환자에서 보통 체중 kg당 0.5 ∼ 1.0 단위이다. 기저-식전 (basal-bolus) 요법에서, 총 요구량의 50 ∼ 70%는 이 약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중간형 또는 지속성 인슐린을 사용한다.
환자의 신체활동이 증가되었거나 식사량의 변화 또는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고령자 (만 65세 이상)
이 약은 고령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 고령자에 대해 혈당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하고 인슐린 아스파트 용량은 개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신 기능 장애 또는 간 장애 환자
신 기능 장애 또는 간 장애 환자의 경우, 인슐린 요구량이 감소할 수 있다. 신 기능 장애 또는 간 장애 환자에 대해 혈당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하고 인슐린 아스파트 용량은 개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소아 및 청소년 환자
만 1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서 신속한 작용발현을 필요로 하는 경우 가용성 사람 인슐린보다 우선적으로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사 시에 주사하는 경우이다.
만 1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고, 가용한 자료가 없다.
다른 인슐린 약물로부터의 전환
다른 인슐린 약물로부터 전환할 경우, 이 약의 용량과 기저 인슐린 용량의 조절이 요구될 수 있다. 이 약은 가용성 사람 인슐린보다 작용 발현 시간이 빠르고 지속 시간이 짧다. 복부에 피하 주사할 경우, 작용 발현은 주사 후 10 ∼ 20분 이내에 나타난다. 최고 효과는 투여 1시간과 3시간 사이에 나타난다. 작용지속시간은 3 ∼ 5시간이다.
다른 인슐린 약물로부터 전환하는 도중 및 전환 후 초기 수 주간 철저한 혈당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투여방법
이 약은 속효성 인슐린 유도체이다.
이 약은 복부, 대퇴, 상완, 삼각근 부위 또는 둔부에 피하 주사한다. 지방 이상(지방 위축 및 지방 비대 포함) 및 피부 아밀로이드증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주사부위는 동일 부위 내에서 반드시 위치를 변경하면서 주사한다. 복부에 피하 주사할 경우 가장 신속하게 흡수된다. 주사부위에 관계없이, 가용성 사람 인슐린보다 작용발현시간이 신속하다.
지속시간은 용량, 주사부위, 혈류, 체온 및 신체운동량에 따라 다르다.
신속한 작용발현시간으로 인해, 이 약은 일반적으로 식사 직전에 투여한다. 필요할 경우, 이 약은 식사 직후에 투여할 수 있다.
이 약은 8mm 이하 길이의 노보파인 또는 노보파인플러스 일회용 주사침과 사용되도록 고안된 프리필드펜(플렉스펜, 색으로 구분)이다. 플렉스펜은 1 ∼ 60단위를 주사할 수 있고 1단위씩 조절할 수 있다.
이 약은 피하주사용으로만 적합하다. 약물을 주사기로 투여하거나, 정맥주사 또는 주입 펌프로 투여해야 하는 경우 이 약 (플렉스펜)을 사용할 수 없으며, 바이알 제형의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용 지침은 제품 사용설명서를 참조한다.
이 약을 사용 중인 환자에서 관찰된 약물이상반응은 주로 인슐린의 약리학적 효과에 기인한 것이다.
저혈당증은 가장 흔한 약물이상반응이다. 저혈당증의 발생빈도는 환자군과 용법용량(dose regimen) 그리고 혈당조절 수준에 따라 다르다. 저혈당증은 인슐린 요구량에 비해 인슐린 용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중증의 저혈당증은 무의식 및/또는 경련을 초래할 수 있고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뇌 기능의 손상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저혈당증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난다. 저혈당증 증상으로 식은땀, 차고 창백한 피부, 피로, 신경과민 또는 진전, 불안, 급격한 피로감 또는 쇠약, 혼돈, 집중하는데 어려움, 졸림증, 과다한 배고픔, 시력변화, 두통, 구역, 두근거림을 포함한다.
임상시험 동안, 저혈당증의 전체 발생률은 사람 인슐린과 인슐린 아스파트 투여 환자 간에 차이가 없었다.
인슐린 치료 초기에 굴절이상, 부종, 주사 부위 반응(주사 부위의 통증, 발적, 담마진, 염증, 멍, 종창 및 가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반응들은 보통 일시적이다. 혈당 조절의 빠른 개선은 대개 가역적인 급성 통증 신경 병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지속적인 혈당조절을 통해 당뇨성 망막 병증의 진행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반면, 강화 인슐린 요법으로 급격히 혈당이 조절될 경우 일시적으로 당뇨성 망막 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장기간의 당뇨병, 당뇨 신경 병증, 베타 차단제 투여 혹은 강화 인슐린 요법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저혈당증의 초기의 자각 증상(식은 땀, 진전 등)이 다르게 나타나거나,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채 심한 저혈당증 혹은 저혈당 혼수가 초래될 수 있다.
아래에 나열된 약물이상반응은 임상시험 자료에 근거하였고, MedDRA 빈도 및 기관계 분류에 따라 분류된다.
빈도 범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매우 흔하게 (≥ 1/10)
흔하게 (≥ 1/100 이고 < 1/10)
흔하지 않게 (≥ 1/1,000 이고 < 1/100)
드물게 (≥ 1/10,000 이고 < 1/1,000)
매우 드물게 (< 1/10,000)
알려지지 않음 (이용 가능한 자료로부터 추정할 수 없음)
각종 신경계 장애 드물게 – 말초 신경 병증 (통증 신경 병증) 각종 눈 장애 흔하지 않게 – 굴절 장애 흔하지 않게 – 당뇨성 망막 병증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 흔하지 않게 – 지방 이상* 알려지지 않음 – 피부 아밀로이드증*† 전신 장애 및 투여 부위 병태 흔하지 않게 – 부종 흔하지 않게 – 주사 부위 반응 각종 면역계 장애 흔하지 않게 – 두드러기, 발적, 발진 매우 드물게 – 아나필락시스 반응* 대사 및 영양 장애 매우 흔하게 – 저혈당증* 호흡기, 흉곽 및 종격 장애 흔하게 – 호흡곤란 각종 위장관 장애 흔하게 – 구역, 복통 식욕부진, 구토
기타
흔하지 않게 – 권태감, 어지러움 발열, 부종 저칼륨 혈증*
*
† 시판 후 자료에 근거한 약물이상반응
시판 후 자료와 임상시험에 근거할 때, 소아 환자군에서 관찰된 약물이상반응의 발생빈도, 종류, 중증도는 일반 환자군에서의 더 광범위한 경험과 비교하여 차이점을 나타내지 않았다.
시판 후 자료와 임상시험에 근거할 때, 고령 환자 및 신 기능 장애 또는 간 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관찰된 약물이상반응의 발생빈도, 종류, 중증도는 일반 환자군에서의 더 광범위한 경험과 비교하여 차이점을 나타내지 않았다.
주사 부위에 지방 이상(지방 위축 및 지방 비대 포함) 및 피부 아밀로이드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국소 인슐린 흡수를 지연시킬 수 있다. 주어진
주사 부위 내에서 주사 위치를 지속적으로 바꾸어 가면서 주사하는 것이 이러한 반응의 발생위험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
전신 과민 반응(전신 피부 발진, 가려움, 발한, 위장관 불편감, 혈관 신경성 부종, 호흡곤란, 두근거림 및 혈압 강하 포함)의 발생은 매우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인슐린은 칼륨의 세포 내 흡수를 증강시키고 저칼륨 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이 치료되지 않을 경우 호흡불능, 부정맥, 사망을 야기할 수 있다.
보통 고혈당증의 최초 증상은 수 시간 또는 수 일에 걸쳐 점차적으로 나타나며 증상은 갈증, 빈뇨, 구역, 구토, 졸림증, 상기된 건조한 피부, 입 건조, 식욕저하 및 호흡 시 아세톤 냄새(acetone odour of breath)를 포함한다. 1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증 증상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당뇨성 케톤산증으로 발전되며, 잠재적으로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저혈당증은 인슐린 요구량에 비해 인슐린 용량이 너무 높을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저혈당증이 발생하였거나 또는 저혈당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이 약을 주사해서는 안된다. 환자의 혈당이 안정화된 이후에 용량 조절이 고려되어야 한다.
강화 인슐린 요법(intensified insulin therapy)에 의하여 혈당 조절이 현저하게 개선되었던 환자에서 저혈당증 전구증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시켜야 한다. 장기간의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서 일반적인 저혈당증의 전구증상은 소실될 수 있다.
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의 약동학 시험 결과 가용성 사람 인슐린을 투여하였을 때 보다 이 약을 투여했을 때 저혈당증이 더 빨리 발생하였다.
이 약은 식사 직전 또는 직후에 투여해야 하므로, 음식물 섭취를 지연시킬 수 있는 치료를 받고 있거나 동반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는 빠른 작용 발현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동반 질환, 특히 감염과 발열성 질환들은 보통 환자의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신장과 간의 동반질환 또는 부신, 뇌하수체 또는 갑상선에 영향을 주는 동반질환의 경우 인슐린 용량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 환자가 다른 종류의 인슐린 약물로 전환할 때 저혈당증의 초기 전구 증상이 달라지거나 이전 인슐린으로 경험하였던 것 보다 증상을 덜 느낄 수 있다.
3개월, 6개월에서 속효성 사람 인슐린과 이 약의 항체 수치의 차이가 나타났으나 12개월에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이 항체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당화헤모글로빈의 악화를 보이지 않았고, 인슐린 용량의 증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경구용 혈당강하제 (OHAs), MAO 저해제, 삼환계항우울제, 살리실산 유도체, 시클로포스파미드, 베타차단제, 쿠마린계, 클로람페니콜, 황산구아네티딘, 피브레이트류, 설파제, 소마토스타틴유도체 (예. 옥트레오티드), ACE 저해제, 알코올, 동화 스테로이드, 설포닐아미드계, 플루옥세틴, 시벤졸린, 디소피라미드, 피르메놀
경구용 피임제, 티아지드계 이뇨제,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갑상샘호르몬, 교감신경 흥분제, 다나졸, 성장호르몬 (소마트로핀), 난포호르몬, 니코틴산, 농글리세린, 페닐프로판올아민, 페니토인, 니아신, 페노티아진 유도체
만 1세 미만의 소아에서 사용된 경험이 없다. 다만, 신속한 작용이 필요한 경우 가용성 사람 인슐린 보다는 이 약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식사 시에 주사하는 경우이다. 성장 및 활동성에 따라 인슐린의 수요량이 변화하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1형 당뇨병을 가진 6 ∼ 18세의 소아와 청소년 (283명)을 대상으로 이 약 (187명)과 속효성 사람 인슐린 (96명)의 치료를 비교하기 위한 24주, 평행시험을 시행했다.
NPH 인슐린을 기저 인슐린으로 사용하였다. 당화헤모글로빈의 변화를 비교하여 이 약과 속효성 사람 인슐린의 혈당조절을 비교하였다. 저혈당증 빈도는 두 그룹에서 유사하였다. 또한, 1형 당뇨병을 가진 2 ∼ 6세의 소아 (26명)에서 이 약과 속효성 사람 인슐린을 비교하였다.
시험 종료시점에서 이 약을 사용한 군의 당화헤모글로빈, 프록토사민, 혈당조절은 속효성 사람 인슐린 사용군과 유사하였다. 6 ∼ 18세의 소아와 청소년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저혈당증의 비율은 두 그룹에서 유사하였다.
기저 인슐린인 인슐린디터머 또는 인슐린데글루덱과 볼루스 인슐린으로 이약을 병용 투여하여 이 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만 1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 (n=712)을 대상으로 두 개의 무작위 배정, 대조 임상시험으로 12개월까지 연구하였다. 이 시험들에는 만 1-5세 167명, 만 6-11세 260명, 만 12-17세 285명이 포함되었다. 당화헤모글로빈의 향상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모든 연령군 사이에 유사하였다.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기 쉬우며, 저혈당증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용량에 유의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3개의 임상시험을 통해 이 약을 사용한 전체피험자 (1,375명)에서 만 65세 이상의 피험자는 2.6% (36명)이었다. 이 중 반은 1형 당뇨병 환자 (18/1,285)였고, 나머지 반은 2형 당뇨병 환자 (18/90)였다. 사람 인슐린과 비교하여 이 약의 당화헤모글로빈에 대한 효과는 특히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나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인슐린 아스파트를 가용성 사람 인슐린과 비교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교차, PK/PD 시험이 2형 당뇨병을 가진 고령 환자들에서 수행되었다 (만 65-83세 환자 19명, 평균 나이 70세). 고령자에서 인슐린 아스파트와 가용성 사람 인슐린사이의 약력학적 특성 (GIRmax, AUCGIR,0-120min) 및 약동학적 특성의 상대적 차이는 건강한 시험대상자 및 더 젊은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난 것과 유사하였다. 고령 환자들에서 흡수율 저하가 관찰되었다. tmax가 더 늦게 (82 (사분위간 범위: 60-120) 분) 나타나는 결과를 보였다. 반면 Cmax는 2형 당뇨병이 있는 더 젊은 환자들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하였고, 1형 당뇨병 환자들에서보다 약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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